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 민족 (문단 편집) == 창작물에서의 묘사 == 반론들도 많지만 당대 지중해의 강대국들을 모두 멸망시키고 그 일대를 초토화시켰다는 행적 때문에 후대엔 [[훈족]]처럼 '문명의 파괴자'라는 상징성과 속성을 부여받게 되었다. 또 바다에서 온 문명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몰살시키는 정체불명의 집단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인간이 아니라 마치 [[크툴루 신화]]의 [[딥 원]] 같은 [[어인]] 종족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. * [[스타워즈 레전드]]에 등장한 외계 종족 [[유우잔 봉]]은 바다 민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창작되었는데 그 모티브에 걸맞게 스타워즈 세계관의 은하계를 초토화시키고 [[신 공화국]]을 멸망시키는 업적을 달성한다. 그 여파는 100여년이 지난 레거시 시대에서도 복구되지 못한 지역이 남았을 정도. 심지어 신 공화국 멸망 후 잔존 세력은 자력만으로는 유우잔 봉을 상대할 수 없어 자신들이 사냥하던 제국 잔당과 힘을 합쳐서야 겨우 이길 수 있었다. * [[SCP 재단]]의 세계관에서는 [[사르킥 숭배]]의 전신이 바다 민족이라는 설정이다. * [[아바타(영화)|영화 아바타]]에서는 판도라 현지인인 나비족이 자원을 채굴하러 온 인간들을 하늘 사람들(sky people)이라 부른다. * 웹소설 [[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]]에서는 주인공의 행보에 자극을 받은 아카이아 및 소아시아의 인물들이 영웅행을 한답시고 퍼져나간 것이 바다 민족의 기원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, 아가멤논이 먼 바다에서 정체불명의 배들이 목격된다는 보고를 받거나, 올림포스 신들이 히타이트 신들과의 전쟁 이후에 있을 마지막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진짜 바다 민족은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복선을 뿌리고 있다. * 전략 시뮬레이션 [[토탈 워 사가: 트로이]]에서 셰르덴 민족 등이 [[멤논]]군의 용병 유닛들로 등장한다. * 전략 시뮬레이션 [[토탈 워: 파라오]]에서 주요 적대 세력으로 등장한다. 트레일러에서 대규모의 바다 민족 군대가 [[람세스 3세]]의 이집트군과 전투한다. 인게임에서는 각종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청동기 문명국들이 붕괴되어 갈수록 바다 민족들이 강해지는 버프를 받는다. 펠레세트, 데니엔, 셰켈레시, 테케르, 루카, 셰르덴 바다 민족들이 등장하며 단일 부대에서 서로 협력하거나 각 민족들이 단독으로 공격해온다. 셰르덴 족의 경우 이집트에 고용된 병사로도 등장한다. 후반위기로 나오는 고티어 바다 민족 병사들은 [[트사가]]의 그리스식으로 청동 전신 중갑을 입고 있어 싸우기 어려운 편이다. 거기다 수도 많고 전투능력치도 좋아서 분산되었을 때 각개격파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. [[분류:서아시아의 민족]][[분류:유럽의 민족]][[분류:아프리카의 민족]][[분류:아프로-유라시아]][[분류:사라진 민족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